Camp's Story
대교에듀캠프 각 사업에 종사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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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성장과 함께하는 즐거움”
트니트니 선생님 / 7년차
🌟트니트니 선생님으로 일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1. 워라벨 보장!수업 마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취미 개발 & 발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2. 상대적으로 낮은 업무 스트레스일반 회사보다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적어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월요병이 없어요!
3. 능력에 따른 보수
즐겁게 수업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것에 집중하여 함께 하는 친구들이 많아지면 그에 따른 보수는 덤이죠!
🌟지원자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이 건강히 성장하는 모습을 함께 관찰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트니트니 강사만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만족감과 성취감입니다. 아이들의 연예인~!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경험을 함께 쌓아가며 우리 아이들만의 멋진 연예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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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교육체계와 지원제도를 통한
최고의 직업 만족도”
방과후교실 선생님 / 10년차
🌟대교에듀캠프 컴퓨터 강사로 일하면서 좋은 점
대교에듀캠프 방과후교실 강사로 활동한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제가 긴 기간 이곳에서 강사로 활동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장점은 안정성과 소통입니다. 대교에듀캠프는 전국 200여 개의 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을 운영하고 있고, 강사 인력풀만 해도 800여 명에 이릅니다. 방과 후 강사를 처음 시작해서 걱정했는데 회사의 교육이나 관리자들의 도움으로 인해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또 대교에듀캠프에서는 체계적으로 구성된 트렌디한 커리큘럼 제공과 정기적인 교육 연수회를 통해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강사로서의 책임감과 보람이 더 커져 오랜 시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모집 지원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대교에듀캠프 방과후교실 강사로 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가르치는 아이들이 조금씩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는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아이들과 나누며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큰 기쁨이에요.
더불어, 대교에듀캠프에서 지원하는 체계적 교육 연수 프로그램과 안정적 수수료 지급, 다양한 혜택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직업 만족도를 높여주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안정성 있는 회사에서 동료들 간의 끈끈한 교류와 믿음으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집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께 저의 오랜 경험으로 대교에듀캠프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좋은 동료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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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리어 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
오르프슐레 선생님 / 10년차
저는 대교에듀캠프에서 음악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르프, 국악, 합창, 다양한 악기들까지 수업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교에듀캠프 강사로서 좋은 점
첫째, 워라벨 입니다!
요새 저의 또래를 보면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는 경우보다 이직도 많이 하고, 자신의 자아실현이 정말 중요하다 보니, 일과 삶을 분리하는 워라벨 직종이 인기라고 하죠! 저처럼 음악을 전공하는 입장에서는 개인 연주나 작품 활동도 가능하며, 오후에는 학교 방과 후 활동 선생님, 저녁에는 피아노 학원이나 스튜디오 레슨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는데요. 1년 동안 어린이집, 유치원과 약속된 시간 외 나머지 시간에는 제가 원하는 일들을 마음껏 하면서 지낼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육아로 풀 근무가 불가능한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둘째, 음악적인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체계적인 본사 및 담당 사업국(지점) 연수와 교육 영상으로 배우는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해 음악 선생님으로서 역량이 커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또, 제가 전공했던 서양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업을 하면서, 우리나라 음악 그리고 합창 악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소양을 키울 수 있었어요. 다양한 전공을 하고 계신 동료 선생님들과 기관에서 음악회를 하게 되었는데 연주 기회를 가지면서 무대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커리어를 통하여 다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셋째,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의미 있고 보람차다고 생각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처럼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게 아니고 한 주에 한 번, 재미있는 음악수업이라는 인식이 있다 보니, 아이들이 특별활동 선생님을 너무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 덕에 수업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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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주는
나는 양찬미상담사입니다”
드림멘토 선생님 / 5년차
🌟 저는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고 있는 '잠재력'이라는 너무 예쁜 보물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힌트를 주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공부가 아닌 활동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 "나 괜찮은 사람이네?"라고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점차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건강하게 지내게 되었을 때 보람도 느끼고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비추는 등대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드림멘토와 함께 하세요!
